경기도 대표단, 미주 지역 교류ㆍ수출 확대 교두보 마련… 멕시코ㆍ콜롬비아 방문
경기도 대표단, 미주 지역 교류ㆍ수출 확대 교두보 마련… 멕시코ㆍ콜롬비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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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표단 미주방문. 경기도제공

김희겸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이 멕시코와 콜롬비아 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미주 지역 교류ㆍ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도 대표단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멕시코, 콜롬비아를 방문해 자매교류지역 우호증진 및 도내 중소기업의 중남미 수출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대표단은 멕시코 멕시코주 똘루까에서 엔리케 하코브로챠 멕시코주 경제개발장관과 아우로라 곤살레스 레데스마 관광장관을 만나 양 지역의 교류협력과 기업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도 대표단은 경기도 통상촉진단과 함께 중남미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콜롬비아를 방문, 한국-콜롬비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콜롬비아 진출을 위해 힘썼다. 이어 카스트로 시에라 콜롬비아 정보통신산업부 디지털경제차관을 만나 두케 대통령의 ‘오렌지 경제’ 정책과 경기도 4차산업 정책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부지사는 “자매지역과 교류관계 복원에 성공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중남미 지역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도 대표단은 7일 미국 로스앤젤리스로 이동해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업인 간담회를 가진 후 오는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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