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부의장,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기업·대학 간 네트워킹 강화”
안혜영 부의장,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기업·대학 간 네트워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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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9일 ‘2019 수원 청년UP 클라우드’에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안 부의장은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통한 실제와 가상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경제 환경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기술의 발달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면서 “창업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제 기업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기존의 산학협력체계를 넘어 기업과 대학이 함께하는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사회에 첫발은 내딛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문제는 청년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 참여해 주신 20여 개 기업과 학교 관계자께서는 창업과 취업에 관한 궁금증과 어려움에 관하여 적극적인 자문과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 안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임기 시에 청년정책실, 청년자문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는데, 드디어 정부가 청년정책관실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청년 관련 제반정책을 기획하고 청년 세대와 다양하고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려고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며 “정부와 발맞춰 경기도의회도 31개 시ㆍ군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곤 경희대학교 부총장, 박란자 수원시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김주형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장, 경희대ㆍ성균관대ㆍ아주대 LINC+사업단, 김동수 삼일공고 교장을 비롯한 청년과 기업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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