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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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09-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상생의바람개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경협)은 9일 당사 대회의실에서 송옥주 국회의원과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부위원장단을 비롯한 지역위원회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송옥주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가 민생의 소통창구로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을(乙)이 처한 현실을 개선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며 “갑을 관계 개선에서 더 나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노동자와 사용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2년 전 오늘은 촛불혁명으로 대통령 선거가 조기 실시된 날이다. 지난 2년 갑의 횡포 등 적폐 청산과 ‘공정과 정의’의 개념을 실천하는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며 “또 사회적 약자인 을을 지키는 것이 곧 경제를 살리는 정도(正道)임을 명심하고 실천해 왔다. 그러나 아직은 우리 사회에 서러운 을이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갑과 을이 상생하는 나라를 만드는데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는 나라다운 나라 건설과 ‘사람이 먼저’라는 가치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경기도 전역에서 힘차게 상생의 바람을 일으키는 파란색 바람개비를 돌리고 ‘사람존중, 민생제일’을 외치는 ‘상생의 바람개비’ 이벤트도 진행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3년 ‘갑(甲)’의 횡포로부터 ‘을(乙)’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출범한 민생기구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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