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재인천충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제11회 재인천충남도민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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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재인천충남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한 16개 시·군민회 여성 선수들이 훌라후프을 돌리고 있다. 재인천충남도민회 제공
11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재인천충남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한 16개 시·군민회 여성 선수들이 훌라후프을 돌리고 있다. 재인천충남도민회 제공

인천과 충남이 하나되는 130만 재인천충청인들의 한마당 대축전인 ‘제11회 재인천충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도민회 기수단과 16개 시·군민회 임원 및 선수단 입장으로 막을 올린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여성 훌라후프·2인 3각 경기·300m 계주 등 참가자들의 단결을 다지는 경기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등 인천시 관계 인사들과 홍영표·안상수·홍일표·윤상현·박찬대·맹성규 국회의원을 비롯,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노박래 서천군수, 전달수 전 충남도민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구자영 재인충남도민회장은 대회사에서 “충남 향우들이 16개 시·군민회와 향우회를 구성해 인천의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큰 자랑”이라며 “이 대회가 향우애의 정을 나누며 충남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충남도민 향우들이 인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준 덕에 인천이 인구 300만 대한민국 경제중심지로 성장했다”며 “머나먼 타지에서 인천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충남 향우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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