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윤관석 의원 임명
與,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윤관석 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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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3일 재선의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을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했다. 민주당이 윤호중 사무총장(구리)과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 김경협 제1사무부총장(부천 원미갑), 소병훈 제2사무부총장(광주갑)에 이어 윤 신임 정책위수석부의장을 당직에 인선함에 따라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인천 의원들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인천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 신임 정책위수석부의장은 20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아 여야 협상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왔다. 윤 신임 정책위수석부의장은 과거 추미애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을 맡은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공보단장, 원내대변인, 수석사무부총장, 정책위부의장, 제5정조위원장 등을 두루 거치며 당 사무와 대외협력, 민생 정책 능력을 두루 검증 받아온 ‘실력파’다.

윤 신임 정책위수석부의장은 “3년 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이 적극적으로 산적한 민생현안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당이 중심이 돼 민심을 살피고 정부와 함께 제대로 된 정책으로 국민께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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