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평생학습원, ‘죽음으로부터 삶을 배우다’ 인문학 특강
광명시 평생학습원, ‘죽음으로부터 삶을 배우다’ 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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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유성호 교수의 '죽음으로부터 삶을 배우다' 특강이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죽음으로부터 삶을 배우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음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국내?외 연명의료의 다양한 사례 등을 제시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호 교수는 특강을 통해 “사람을 만나 사회적 관계 유지를 지속해야 즐겁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며 “죽음은 삶의 자연스러운 마지막 과정인 만큼 죽음도 항상 주체적으로 준비하면서 치열하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오늘 교육을 통해 죽음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며 “하루하루 내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삶이 끝날 때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평생학습원은 시민실천학교 인문학교를 통해 역사, 문학, 문화, 과학의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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