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옷’ 갈아입는 백석동... 이재준 고양시장 시민들과 현장간담회
‘녹색옷’ 갈아입는 백석동... 이재준 고양시장 시민들과 현장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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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이재준 시장이 백석동 도심숲 조성사업지에서 시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40분 가량 도심숲 뿐만 아니라 백석동의 현안에 대한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도심숲이 조성되는 장소는 백석동 증권박물관 옆 110m 보행로로, 현재 시설물이 노후되고 휴게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인근에 10여 개 오피스텔과 상가 건물이 촘촘하게 밀집돼 있어 주민들이 녹지 공간 확보를 꾸준히 요구해 왔다. 이에 시는 약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도심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올해 후곡ㆍ강선마을, 신원마을 등에 도심숲 또는 쌈지공원을 조성한다”며 “고양시 4대 하천변에는 ‘100리길 숲길’을 조성,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인근 일산IC의 만성 교통체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일산IC는 3개 도로가 만나 만성 출퇴근 교통체증을 겪는 곳”이라며 “진입방향에 별도 우회전 차선을 신설해 백석역 교통혼잡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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