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성갑 포함 전국 13곳 사고지역위 지정
민주당, 화성갑 포함 전국 13곳 사고지역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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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이학영·유동수 의원, 이재준 수원갑 지역위장 당 대표 포상 대상

더불어민주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전국 지역 조직 정비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 내 화성갑 지역위원회를 포함한 전국 13곳을 사고지역위로 결정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15일 오후 이 같은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브리핑을 통해 밝힌 뒤, “당규 제64조(조직감사)에 의해 실시된 조직감사 결과에 따라 화성갑을 사고지역위로 판정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사고지역위로 판정된 지역위를 대상으로 추후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어 지역위원장 공모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용 원외 위원장이 지키던 화성갑이 공석이 되면서, 지역에서는 송옥주 의원(비례)과 김정주 전 화성시의회의장, 홍순권 전 민화협 대변인 등이 지역위원장 공모 도전자로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 당대표 특별포상을 수여할 19명의 지역위원장 명단도 함께 확정했다.

민주당이 최근 발표한 공천룰 잠정안에 따르면, 당대표 1급 특별포상을 받은 인사는 지방선거 등의 공천심사에서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경기·인천 중에는 안민석(오산)·이학영(군포을)·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 원외 이재준 지역위원장(수원갑 등 4명이 포함됐다. 이 밖에 도내 광주갑·부천 원미갑 지역위를 포함, 전국 총 6곳의 지역위에 대한 특별 포상도 수여할 방침이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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