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리틀야구단, 전국대회 우승
구리시 리틀야구단, 전국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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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야구 꿈나무들의 잔치에서 구리시 리틀야구단이 우승했다.

2019 제15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정찬민 감독이 이끄는 구리시 리틀야구단이 오산시를 3-0으로 이기고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도미노피자에서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ㆍ한국여자야구연맹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열전을 벌였던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47개 팀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지역과 학교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뤘다.

한편, 구리시는 1996년 전국 최초로 시립 리틀야구단을 창단했다. 이후 리틀야구단, 중학교야구단, 고등학교야구단을 연계하는 등 야구 육성 사업에 주력했다. 그 결과 구리시는 현재 프로야구계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선수를 배출하는 등 야구 명문 도시로 성장했다.

구리=유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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