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공공의료사업 활동 내용 담은 '연간 보고서' 발간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공공의료사업 활동 내용 담은 '연간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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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Annual Report 표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단장 전상훈)은 지난해 병원의 공공의료사업 활동 내용을 담은 연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활동을 주관하는 공공의료사업단을 2010년 발족하고, 병원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해 왔다. 이를 위해 공공의료사업과 의료사회사업, 나눔사업 등에 약 163억 원을 투입했다.

병원은 국내외 의료봉사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공무원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지역거점 공공병원에 의료인력 파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전상훈 단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의 공공성을 높이고, 더 많은 지역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소외계층과 취약지역의 국민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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