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중국 진황도시와 우호도시 협정체결
안승남 구리시장, 중국 진황도시와 우호도시 협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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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진황 우호도시 협정


구리시는 최근 중국 진황도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안승남 구리시장과 장뤼수 진황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측은 투자, 관광, 경제, 무역, 문화,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 “11년간 청소년 홈스테이에 참가하고, 이제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했을 양국 청년들의 만남 이벤트가 마련돼 그간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가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어 “진황도시는 중국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세계문화유산 만리장성의 출발점이 있는 역사도시이며, 구리시는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과 광개토태왕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도시”라며 “이러한 지역 유사성과 그간 2001년부터 청소년 교류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인 자매결연을 체결해 구체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황도시는 구리시와 2001년부터 교류해온 도시로 지난 2007년부터 11년간 159명의 청소년 인적교류를 진행하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온 도시다.

또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국제관광 도시로서 북경 1시간 경제권 형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 중이다.

한편, 안승남 구리시장은 진황도시 초청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중국 하북성 랑팡시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하북성 우호도시 전시회’에 참가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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