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기원, 신규농업인의 발자취를 찾아서…귀농귀촌 모니터링 실시
도농기원, 신규농업인의 발자취를 찾아서…귀농귀촌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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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업기술원 신규농업인 교육 모습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신규농업인 모니터링을 통해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귀농ㆍ귀촌 방안을 모색한다.

도농기원은 19일 지난해 신규농업인(귀농ㆍ귀촌)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전화설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지난해 교육 수료자 192명을 대상으로 귀농ㆍ귀촌 여부, 정착(예정)지, 시기, 재배작목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모니터링 결과 192명 중 응답인원은 172명으로, 이중 교육을 받고 귀농한 수료자는 20명, 귀촌 8명, 귀농ㆍ귀촌 예정자 106명, 귀농ㆍ귀촌 포기 및 이직자 38명으로 조사됐다.

귀농ㆍ귀촌자 28명 중 경기도에 정착한 수료자는 18명으로 화성시 7명, 용인시ㆍ안성시 3명, 이천시ㆍ양평군 2명, 광주시 1명으로 조사됐고, 귀농 시 선호하는 작목은 채소로 나타났다.

윤종철 도농기원 지도정책과장은 “모니터링 조사 결과를 향후 신규농업인 교육 계획에 반영해 많은 도ㆍ시민이 안정적으로 경기도에 귀농ㆍ귀촌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경기농업으로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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