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의원,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방안 논의
김성원 의원,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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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ㆍ연천)은 오는 24일 오후 동두천 아름다운 문화센터 2층에서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방안’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두천 제생병원은 1995년 공사가 시작된 후 건물 외벽공사만 마무리 된 채 20여년이 넘게 공사가 중단되고 방치되어 도시의 흉물로 전락해 동두천의 도시경관을 훼손시키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동두천 제생병원 해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후속조치로 오는 24일 국회 법제실과 함께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단체 및 정부 관계자 등이 머리를 맞대고 제생병원의 조속한 개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토론회는 김의원이 좌장을 맡고, 국회 입법조사처 김예성 조사관이 발제를, LH 김익수 방치건축물정비사업부장의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제생병원을 포함한 장기간 공사 중단 건축물에 대한 정부차원의 정비ㆍ지원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오랜 기간 동두천 명소에 방치된 제생병원의 개원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했고, 국회차원의 조사연구를 추진,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정부예산 및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노력을 이어오며 제생병원 개원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부처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찾아 조속한 개원 필요성 공감을 도출하고, 토론회를 통해 신속하게 추진 가능한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김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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