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署,‘우리 동네 시민 경찰’ 4명 선정·포상
양평署,‘우리 동네 시민 경찰’ 4명 선정·포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署,‘우리 동네 시민 경찰’ 4명 선정·포상
양평署,‘우리 동네 시민 경찰’ 4명 선정·포상

 

양평경찰서(서장 강상길)는 치안 활동에 기여한 주민 4명을 포상하고 ‘우리 동네 시민 경찰’로 선정하였다고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Y 씨의 경우 지난달 발생한 강력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하여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최병철 강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에 배정된 예산으로 범죄예방용CCTV 6대를 설치한 것에 대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이들을 ‘우리 동네 시민 경찰’로 선정하였다.

한편, 지난 1월 전복된 경운기 밑에 깔려있던 마을 주민을 구조한 영문우체국 집배원 정원호씨와 현금 5,000만 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송금 피해를 막은 청운농협 은행원 김옥희씨도 ‘우리 동네 시민 경찰’로 선정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하고, 기념 배지를 부착해 주었다.

이 자리에서, 정원호씨와 김옥희씨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시민 경찰로까지 선정해주어 감사하다. 경찰에서 우리를 잊지 않고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상길 양평경찰서장도“청정 양평의 이미지에 걸맞은 안전한 지역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범죄예방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평=장세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