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ㆍ재활 전념' 정현, 프랑스오픈 불참 결정
'치료ㆍ재활 전념' 정현, 프랑스오픈 불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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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59위·한국체대)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에 불참한다.

정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IMG코리아는 19일 “부상 등의 이유로 올해 프랑스오픈에 나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치러진 호주오픈(1월)에서 2회전까지 진출한 정현은 이후 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이후 허리 부상 등의 이유로 코트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정현은 3개월째 치료 및 재활에 전념하고 있으며 프랑스오픈까지 건너뛰게 되면서 코트 복귀는 6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현은 부상에서 회복하면 6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잔디 코트 시즌을 통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프랑스오픈에 한국 선수로는 권순우(147위·당진시청)와 한나래(169위·인천시청)가 남녀 단식 예선에 출전, 본선행 티켓에 도전한다.

본선은 26일 시작되며 예선은 남자부 20일, 여자부 21일부터 펼쳐진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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