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김민석, 수영 대표선발전 개인혼영 200m도 1위
경기체고 김민석, 수영 대표선발전 개인혼영 200m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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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400m 우승 이어 개인혼영 종목 석권
▲ 경기체고 김민석.경기일보 DB

남자 개인혼영의 ‘기대주’ 김민석(경기체고)이 2019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혼영 200m에서도 우승,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석은 21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2019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최종일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1초18을 기록, 이호석(서울시수영연맹ㆍ2분01초50)과 양석현(대구시청ㆍ2분02초18) 등 쟁쟁한 선배들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이틀전 개인혼영 400m서도 4분20초43으로 주재구(강원도청ㆍ4분20초70)와 정현석(서울체고ㆍ4분23초86)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민석은 개인혼영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종목 1인자임을 입증했다.

한편,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는 김서영(경북도청)이 2분10초18로 이희은(제주시청ㆍ2분16초48)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 역시 19일 개인혼영 400m에서 4분38초83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른 것을 포함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이 밖에 여자 접영 200m에서는 박수진(경북도청)이 2분09초26을 마크해 이은영(광주광역시체육회ㆍ2분11초92)과 접영 최강자 안세현(SK텔레콤ㆍ2분12초22)을 앞질러 1위로 골인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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