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월드컵 앞둔 女축구 대표팀 장도
프랑스 월드컵 앞둔 女축구 대표팀 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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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최종훈련지 스웨덴으로 22일 새벽 출국
▲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훈련지인 스웨덴으로 출국하는 여자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2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 2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전지훈련지인 스웨덴으로 출국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간 훈련캠프인 스웨덴으로 출국, 마지막 전력 담금질에 들어간다.

윤덕여호 태극 여전사들은 지난 7일부터 28명의 선수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열흘 간의 훈련을 통해 최종 23명의 엔트리가 확정됐다.

조소현(웨스트햄), 지소연(첼시), 이민아(고베 아이낙) 등 해외파와 장슬기(현대제철), 여민지(수원도시공사), 이금민(경주 한수원) 등 국내파가 조화를 이룬 대표팀 선수들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 스타필드 코엑스에서 출정식을 갖고 직전 대회인 2015년 캐나다 월드컵의 16강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둘 것을 다짐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8일 전지훈련지인 스웨덴에서 스웨덴 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가진 후 6월 1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예테보리 감라울레비에서 스웨덴과 공개 평가전을 한 차례 더 치르고 다음달 2일 ‘결전의 땅’ 프랑스로 입성한다.

세계랭킹 14위인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개최국 프랑스(4위), 노르웨이(12위), 나이지리아(38위)와 A조에서 편성돼 6월 8일 파리서 개최국 프랑스와 개막전을 갖는다.

이어 12일 그르노블에서 나이지리아와 2차전, 18일 랭스에서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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