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인천 의원, 국회에서 지역에서 '정책토론회, 정책간담회' 개최
여야 인천 의원, 국회에서 지역에서 '정책토론회,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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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갑), 자유한국당 민경욱 국회의원(인천 연수을)
▲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인천 계양갑), 자유한국당 민경욱 국회의원(인천 연수을)

여야 인천 의원들이 4일 국회와 지역에서 각각 정책토론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은 이날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금융분야 악덕소비자 현황과 대처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악덕소비자, 소위 블랙컨슈머는 보상금이나 물품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악성민원이나 억지스러운 요구를 반복해서 제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이 마련되지 않아 현장에서 더 큰 문제를 막기 위해 악덕소비자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사례가 적지 않았고, 이것이 학습효과를 일으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잘못된 인식을 낳아 악덕소비자들을 양산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금융업계의 경우 그 보상이 현금 또는 그에 준하는 현금대체가능성이 높은 상품이라 악덕소비자들의 주된 목표가 되고 있다는 것이 유 의원의 지적이다.

유 의원은 “악덕소비자들의 횡포는 서비스 질의 하락을 비롯해 가격 상승 등으로 돌아와 결국은 모든 소비자가 함께 감내해야 하는 피해가 된다”면서 “토론회를 통해 근본적인 대응방향과 제도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이날 오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32층 투자상담실에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헬스산업 진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최근 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헬스산업 진흥을 위해 입주 바이오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송도국제도시 입주기업을 대표해 셀트리온, 바이오에프디엔씨, 디엠바이오, 노보셀바이오, 이원생명과학연구원, 에이비아이, 보로노이바이오 등 7개 바이오기업 대표 및 임원이 정부의 규제완화와 지자체의 지원 등 건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민 의원은 “송도국제도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시대를 앞서간 기업들과 혁신적인 기술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노력으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메카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정책간담회가 송도국제도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진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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