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경기도 아파트 분양 물량 집중…전국적으로 작년동기대비 2배 늘어
이달 경기도 아파트 분양 물량 집중…전국적으로 작년동기대비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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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경기도 내 아파트 1만 3천여 가구가 분양된다.

3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58개 단지, 총 4만 8천240가구(일반분양 3만 5천50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32개 단지, 2만 3천157가구(일반분양 1만 5천233가구)보다 총 분양물량은 108%(2만 5천83가구), 일반분양물량은 133%(2만 274가구)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이달 경기도에만 1만 3천798가구(18개 단지)가 분양할 예정으로, 전국 입주 물량의 28.6%를 차지한다.

도내에서는 파주운정, 다산신도시 등 신도시 공공택지에서 공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기 신도시에 포함된 부천과 강남권에 인접한 과천, 성남 등에서도 신규 아파트가 예정돼 높은 선호가 기대되는 입지의 아파트를 청약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신도시자연앤푸르지오’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A-4블록에 위치한다. 총 1천614가구 규모로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51~59㎡로 구성돼 있다.

과천시 갈현동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는 과천지식정보도시 S6 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74~99㎡ 규모로 총 504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성남고등자이’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총 364가구 전부 일반분양되며 단일면적 84㎡로 구성돼 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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