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전통시장을 살리는 ‘두네토마켓’ 야간 개장한다
가평군, 전통시장을 살리는 ‘두네토마켓’ 야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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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

가평잣고을시장 상인들의 공공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거래장터 ‘두네토마켓’이 오는 8일 첫 야간개장을 한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열리는 두네토마켓은 희복마을 공동체, 마을기업 특화상품과 1인 창업자의 창작공예품이 직거래되는 공간으로, 지역내 30여 셀러들의 예술적 감각이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ㆍ판매하며 지역 상권 발전의 상생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6년 ‘잣고을아트프리마켓’을 시작으로 4년째 프리마켓 행사로 이어지고 있는 두네토마켓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개장 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야간개장에는 음악역 1939 버스킹 팀의 가수초청 공연과 푸짐한 경품 이벤트와 추억의 보물찾기와 벼룩시장을 통한 사회적 경제 체험,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가평을 그려보는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두네토마켓1

기존 상권과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수공예품, 임산물, 간단한 먹거리 등을 위주로 한 전시-판매-체험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특히 군은 이처럼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소득증대와 상권활성화를 조성하고 있는 잣고을시장 두네토마켓의 사례를 바탕으로 가평읍내에서 열리고 있거나 계획 중인 ‘음악역 농산물프리마켓’, ‘자라섬 농산물마켓‘, ‘신통방통 네트워크(마실가게)’ 등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가을 가평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관 상생협의체를 만들어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공모사업과 중복되는 사업을 조정하고 지역주민 소통공간인 마을플랫폼을 제도화 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 일자리정책 공모사업을 통해 모집하고 있는 기간제인력 약 15명을 선별 교육 후, 가평읍 상권에 투입하는 등 상권 서비스 개선과 활력을 불어넣는데도 노력 중이다.

유양덕 과장은 “두네토마켓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변관광지 관광객들의 시장내 유입을 이끌고 다양한 문화공연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사해 재방문률을 향상시키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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