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임종성, '도시재생과 스마스시티 구축 성공방안 모색' 토론회
송석준 임종성, '도시재생과 스마스시티 구축 성공방안 모색'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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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5일 국회에서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구축의 성공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송석준 의원실 제공)

여야 충돌로 국회 파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야 경기 의원이 손을 맞잡고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공동으로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국회규제개혁포럼’은 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구축의 성공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

송 의원은 개회사에서 “세계 각국이 이미 스마트시티 구축에 앞 다퉈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서비스, 인프라 측면에서 혁신적인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이라며 “또한 내부적으로 도시의 공공분야 기능을 확대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역량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특히 “4차 산업혁명 중심에 있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방안 제시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5일 국회에서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구축의 성공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송석준 의원실 제공)
▲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은 5일 국회에서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구축의 성공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었다.(송석준 의원실 제공)

임 의원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치안, 행정, 의료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속가능성까지 얻을 수 있는 핵심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 의원은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명확한 만큼, 신속한 제도 개선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의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발제를 맡은 권혁진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정부가 스마트시티 조성, 확산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정책 및 사업으로 ▲과감한 규제개선 ▲혁신 성장 동력 R&D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국가 시범도시 추진 등을 설명했다.

이어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발제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융합하는 공간과 플랫폼을 제공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삶의 질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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