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오수경,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 女 100m 금…시즌 2관왕
안산시청 오수경,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 女 100m 금…시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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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에서 우승한 오수경(안산시청ㆍ가운데)이 시상대 위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안산시청 제공

‘스프린터’ 오수경(안산시청)이 2019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오수경은 6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100m 결승에서 12초10을 기록하며 이현희(SH서울주택도시공사ㆍ12초12)와 파얄 보흐라(인도ㆍ12초33)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오수경은 올 시즌 첫 대회인 전국실업선수권대회(4월) 우승에 이어 100m에서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자 100m 결승에선 허벅지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한국신기록(10초07) 보유자 김국영(국군체육부대)이 10초58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타쿠야 가와카미(10초53), 이페이 다케다(이상 일본ㆍ10초55)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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