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학교,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외국인 노동자 건강검진 협약' 체결
동남보건대학교,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외국인 노동자 건강검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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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무료 건강 검진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동남보건대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무료 건강 검진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동남보건대

동남보건대학교(총장 홍종순) 산학협력단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와 국민건강보험 혜택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제공하기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외국인 노동자 25명에게 750만 원 상당의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동남보건대학교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수원FMS(Foreigner Medical System센터’에서 의뢰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건강관리 서비스, 보건교육, 스켈링 및 예방접종 지원 등 지역사회 의료지원 활동 및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홍종순 동남보건대학교 총장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FMS센터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신속하면서도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의료기관과의 연계 및 기부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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