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중 성우현, 동아수영대회 남중부 5관왕 ‘물살’
경기체중 성우현, 동아수영대회 남중부 5관왕 ‘물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체중 성우현이 제91회 동아수영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5관왕 물살을 헤엄쳤다.

성우현은 9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혼계영 400m에서 김강유ㆍ장태광ㆍ김민성과 팀을 이뤄 3분57초88의 기록으로 소속팀 경기체중이 안양 신성중(3분58초72)과 광주체중(4분06초37)을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이로써 성우현은 앞선 자유형 200mㆍ100m, 계영 800mㆍ400m 우승에 이어 대회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체중 김민성은 자유형 50m, 계영 800mㆍ400m 우승 포함 4관왕이 됐고, 김강유는 계영 800mㆍ400m 1위, 장태광은 평영 100mㆍ50m 우승에 이어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또 남중부 자유형 1천500m의 김진권(신성중)은 16분59초25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윤민재(인천석남중ㆍ17분08초72)와 이어진(동인천중ㆍ17분19초93)을 여유롭게 따돌려 우승했고, 남고부 혼계영 400m의 경기체고는 3분48초68로 서울체고(3분48초70)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일반부 자유형 1천500m의 이윤성(부천시청ㆍ16분13초31)과 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 화성시청(4분13초88)은 모두 2위에 입상했다.이광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