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레슬링협회, 제13대 권호근 회장 취임식 갖고 새롭게 출범
경기도레슬링협회, 제13대 권호근 회장 취임식 갖고 새롭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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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레슬링협회 제12ㆍ13대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내빈들이 축하케?을 절단하고 있다.

경기도레슬링협회 제13대 권호근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도레슬링협회는 7일 오후 수원 호텔리츠 웨딩컨벤션홀에서 박용규 경기도체육회 부회장과 정정택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권병국 경기도체육회 경기단체협의회장을 비롯, 임원, 선수ㆍ지도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ㆍ13대 회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임 배기구 회장이 신임 권호근 회장에게 협회기를 이양했으며, 박용규 도체육회 부회장이 권호근 신임 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

또 신임 권 회장은 이임하는 배기구 전 회장에게 레슬링인들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임 주현돈 부회장과 문창호 부회장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긴 액자가 권 회장에게 전달됐다.

권호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간 협회를 맡아 이끌어오신 배기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중책을 맡아 부담감이 앞서지만 레슬링인들과 소통하면서 선수와 지도자들이 운동하고 지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뒷바라지하겠다”고 밝혔다.

배기구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직장 관계로 2년동안은 소임을 다하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새로운 회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레슬링인이 하나 돼 더욱 협회 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용규 도체육회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레슬링은 경기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육의 전통적인 효자 종목으로 그동안 많은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왔다”면서 “새로운 회장님의 취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고 내실있는 협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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