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이민정, 코리아오픈육상 女 200mㆍ400R 석권 2관왕
시흥시청 이민정, 코리아오픈육상 女 200mㆍ400R 석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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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100m 허들 류나희ㆍ남 투포환 정일우도 金
▲ 시흥시청 이민정.경기일보 DB

이민정(시흥시청)이 2019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 여자부에서 2관왕을 질주했다.

‘덕장’ 전복수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이민정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200m 결승에서 24초86을 기록, 파얄 보흐라(인도ㆍ25초42)와 손경미(SH서울주택도시공사ㆍ25초77)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어 이민정은 신지애, 임지희, 한아름과 이어달린 400m 계주에서도 2번 주자로 나서 소속팀 시흥시청이 47초33의 기록으로 강원 정선군청(48초59)과 안산시청(48초91)에 크게 앞서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이 됐다.

또 여자 100m 허들서는 ‘떠오르는 기대주’ 류나희(안산시청)가 13초99를 마크해 이지민((주)일렉ㆍ14초16)과 젤리 파라길(필리핀ㆍ14초49)을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남자 투포환에서는 정일우(남양주시청)가 18m58을 던져 황인성(포항시청ㆍ17m72)과 김재민(충주시청ㆍ17m25)을 가볍게 누르고 우승했다.

한편, 남자 멀리뛰기서는 주은재(국군체육부대)가 7m72를 뛰어 코타 미네무라(일본ㆍ7m71)를 불과 1㎝ 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남자 높이뛰기에서 올해 경기체고를 졸업한 새내기 김주는(한국체대)은 2m13을 뛰어넘어 2위를 차지했고, 같은 종목 여자부 한다례(파주시청)는 1m70로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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