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송정동, 광주 밝은 안경과 저소득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광주시 송정동, 광주 밝은 안경과 저소득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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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호)는 지난 11일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상옥), 광주 밝은 안경(대표 이호일)과 저소득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40가구에 대한 안경 제작비를 지원하고, 광주 밝은 안경은 개인별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 및 매월 3가구에 안경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호일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는데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옥 민간위원장은 “광주 밝은 안경은 지난해부터 송정동과 인연을 맺고 매월 청소년을 위해 안경을 후원해왔다”면서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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