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2019 고양예술인페스티벌’ 열린다
고양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2019 고양예술인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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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해 열린 ‘2018 고양예술인페스티벌’에서 (사)고양방송예술인협회의 해학 코미디 연극 ‘소문’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제공
사진=지난해 열린 ‘2018 고양예술인페스티벌’에서 (사)고양방송예술인협회의 해학 코미디 연극 ‘소문’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제공

고양문화재단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지역 예술창작 활성화와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2019 고양예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고양시를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에게 보다 나은 공연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경제적, 심리적 부담 없이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무대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모두 67개 작품, 133회 공연을 통해 누적 관객 3만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페스티벌이다.

사진=지난해 열린 ‘2018 고양예술인페스티벌’에서 (사)고양방송예술인협회의 해학 코미디 연극 ‘소문’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제공
사진=지난해 열린 ‘2018 고양예술인페스티벌’에서 (사)고양방송예술인협회의 해학 코미디 연극 ‘소문’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제공

이번에 선보일 작품들은 지난 2월 고양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5개 단체가 총 8회에 걸쳐 넌버벌쇼, 가족극, 클래식, 전통예술, 재즈 등 저마다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작품들로 관객을 만난다.

먼저 29일, 티댄타의‘코리안 판타지’가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타악 퍼포먼스 그룹 드럼캣 만의 파워풀한 타악 연주, 전자 바이올린을 기반으로 한 비트메이커 그룹의 댄스, LED쇼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넌버벌 공연이다.

이어 7월 5일과 6일, 이틀간 극단 자유마당의‘안데르센의 나이팅케일’이 막을 올린다.

사진=지난해 열린 ‘2018 고양예술인페스티벌’에서 (사)고양방송예술인협회의 해학 코미디 연극 ‘소문’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제공
사진=지난해 열린 ‘2018 고양예술인페스티벌’에서 (사)고양방송예술인협회의 해학 코미디 연극 ‘소문’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제공

12일에는 일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명연을 들려준다.

13일에는 재일동포 3세로 세계적인 국악 연주자인 민영치가‘민영치의 달무지개’로 관객을 찾아오며 14일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는 재즈 음악을 쉽게 들려주고 싶다는 공통점으로 뭉친 트리오인 D.Hill Jazz의‘재즈, POP&가요를 만나다’가 준비돼 있다.

한편 ‘2019 고양예술인페스티벌’은 전석 1만5천원으로 고양시민 1인 4매까지 30% 할인, 초ㆍ중ㆍ고ㆍ대학생 본인 4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산하기관1 고양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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