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카자흐스탄서 온 유튜버 디아나
'이웃집 찰스' 카자흐스탄서 온 유튜버 디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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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에서는 13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디아나의 일상이 공개된다.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13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디아나의 일상이 공개된다.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13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디아나의 일상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온 디아나가 출연한다.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 후 세 딸을 낳고 살던 디아나는 지난 2014년 남편의 건강 악화로 한국에 왔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한국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 디아나는 아픈 남편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게 됐다. 생계를 위해 화장품 방문 판매를 시작한 다이나. 서툰 한국어 탓에 그녀의 고객은 러시아 계열 손님들과 광주의 고려인마을 정도였다.

혼자 시행착오를 겪던 중 디아나는 자신과 같은 외국인들에 도움이 되고자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구독자를 이끌며 인기 채널이 돼 러시아계 카자흐스탄 동료가 한국행을 택하는 데 있어 그녀의 유튜브 채널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한편, 5번의 탈락의 고배를 마신 디아나는 6번째 귀화시험에 도전한다. 그는 이번만큼은 꼭 합격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앞서고 극도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에 눈물을 보이고 만다.

'이웃집 찰스'는 오늘(18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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