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보상 추진
고양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토지보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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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토지보상을 추진해 오는 2022년까지 공원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내년 7월 실효를 앞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총 7곳이며 실효대상면적은 90만6천93㎡이다.

시는 도심지내 자연녹지지역에 위치해 실효 시 난개발로 인해 파괴될 우려가 큰 관산근린공원과 토당제1근린공원을 우선매입지역으로 선정해 보상계획공고를 실시했다.

공고기간 종료 후 감정평가 및 협의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토지매입비는 고양시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토지매입을 위해 운용하고 있는 고양시 공유임야 특별회계 적립금을 우선 활용할 방침이며 올해 현재 287억 원이 확보돼 있다.

시는 2023년까지 공유임야매각대금, 도시공원점·사용료 등으로 적립금을 계속 확보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관산근린공원, 토당제1근린공원, 탄현근린공원은 금년 내 실시계획인가를 받을 계획”이라며 “실시설계 및 토지매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녹색여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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