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도시공사 등 적수 피해지역에 6천만원 성금 전달
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도시공사 등 적수 피해지역에 6천만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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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도시공사가 붉은 수돗물(적수)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 지역에 6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수를 지원했다.

20일 인천종합에너지 등에 따르면 인천종합에너지는 1천만원 상당의 2ℓ 생수 1만 2천병을, 도시공사는 현물을 포함한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적수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서구 등 주민들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형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수돗물 피해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생수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하루 빨리 수돗물이 정상공급 되길 바라며, 인천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지역 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지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도 검단·영종지역 신도시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성금을 공동 모금했다.

성금은 피해지역 생수 구입 및 정수기필터 교환비용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도시공사와 함께 모금에 참여한 업체는 동부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대방건설, 대보건설, 우미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등 7개사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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