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C 유나이티드, 초등축구리그 수원권역 ‘무패 우승’
PEC 유나이티드, 초등축구리그 수원권역 ‘무패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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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승1무로 4개월 대장정 6년 만에 정상 탈환
▲ 29일 수원 만석공원 축구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주최 ‘2019 전국초등축구리그’ 수원권역(경기RESPECT 9조)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한 PEC 유나이티드 12세 이하(U-12)팀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EC스포츠아카데미 제공

유소년축구 ‘신흥 명문’인 PEC 유나이티드 12세 이하(U-12)팀이 ‘2019 전국초등축구리그’ 수원권역(경기RESPECT 9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6년 만에 패권을 안았다.

김대현 감독이 이끄는 PEC 유나이티드는 지난 3월부터 수원 만석공원구장에서 수원권역 10개팀이 주말리그로 4개월간 기량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8승1무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 수원권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PEC 유나이티드가 속한 경기RESPECT 9조는 수원삼성 블루윙즈, 수원FC, GS경수클럽, 박지성FC, 홍명보FC 등 경기권역 명문 유소년 축구팀들이 모두 모여 있는 ‘죽음의 조’에서 일궈낸 우승이어서 더욱 값지게 여겨지고 있다.

이로써 PEC 유나이티드는 지난 2013년 클럽 창단 첫 해에 리그 정상을 차지하는 파란을 연출한 뒤 6년만에 단 한 차례의 패배도 없이 다시 정상을 탈환, 클럽축구 최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PEC 유나이티드는 3월 첫 경기에서 이두철FC를 13대0으로 대파하고 기분좋게 출발한 뒤, 이어 유소년 축구 명문 수원삼성 블루윙즈를 3대1, 올해 제주 칠십리배 우승팀인 수원FC를 2대1, 작년 금석배 우승팀인 GS경수클럽을 1대0, 홍명보FC를 5대0 등으로 꺾는 등 연승행진을 이어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김대현 PEC 유나이티드 감독은 “한 팀을 2년동안 잘 준비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지금까지 지도에 잘 따라준 선수들과 옆에서 항상 든든하게 응원해주신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PEC스포츠아카데미(대표 백성욱)는 전국에 약 1만4천명의 유소년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클럽으로 수원, 용인, 동탄 등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9개의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축구 뿐만 아니라 야구, 농구, 인라인 등 다양한 종목의 클럽을 육성하고 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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