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소방안전체험시설 육성 토론회’ 개최 예정
소병훈, ‘소방안전체험시설 육성 토론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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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균형있는 소방안전체험관 설립 필요"
▲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이 소방안전체험시설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제고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공론화 작업에 나선다.

소 의원은 오는 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방안전체험시설 건립·운영 및 육성 토론회’를 주최하고,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견인하는 동시에 소방안전체험시설의 설립 촉진 및 효율적인 운영과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 확립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소방안전체험관은 산불과 태풍, 지진, 해일, 수난사고, 건물 붕괴, 항공기 사고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방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전국 7개소에서 28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각종 재난·재해의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되는 소방안전체험시설은 건립·운영 및 육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미흡한 탓에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왔다.

소 의원은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지난 1월 소방안전체험관의 설립 촉진과 소방안전체험관의 효율적 운영·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 제도를 마련하는 내용의 ‘소방안전체험관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고, 현재 국회 차원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소 의원은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국민의 이해과 관심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균형 있는 소방안전체험관 설립 촉진과 효율적인 운영 및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한 법안을 발의했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짐으로써 체험을 통해 국민의 안전이 도모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주 서울시립대 도시방재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이종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소방안전체험시설 건립·운영과 육성방안’에 대한 발제를 비롯, 유병열 서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 안희철 포항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영 소방방재신문사 기자, 김선찬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 송기웅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장 등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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