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 의원들, 대정부질문 기간 중 정부 관계자 만나 지역 현안 건의
민주당 경기 의원들, 대정부질문 기간 중 정부 관계자 만나 지역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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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임종성 의원(광주을)이 국회 대정부질문 기간 중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를 만나며 동분서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소 의원은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을 만나 ‘국도43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 사업’의 추진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소 의원에 따르면 국도4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여러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개통으로 서울과 경기 동부권으로의 접근성이 증대돼 국도43호선 교통체증 현상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소 의원은 김 장관에게 국도43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의 필요성을 역설, 다음 달에 확정되는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사업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소 의원은 “광주시는 수십 년간 중첩규제가 매우 심각하고 물류단지가 전국에서 가장 집중돼 있어 간선도로망 구축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만선리 문화복지종합센터’, ‘경안유수지 문화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만선리 문화복지종합센터 건립 사업은 만선농협 인근 부지에 생활문화센터와 보건진료소,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종합센터를 짓는 사업이다. 또 경안유수지 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내 부지를 활용해 실내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우수저류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건축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임 의원은 “소규모 SOC사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생활형 SOC 사업’ 정신에 들어맞는 만큼 이들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의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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