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101' 투표,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는 이유
'프로듀스 X101' 투표,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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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X101’의 마지막 생방송이 다가온 가운데 ‘프듀 X’ 투표 열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101’에는 생방송 파이널 데뷔 평가 무대에 진출하게 될 20명의 연습생을 가리는 3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돼 김요한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프듀X’ 순위 발표식에서는 금동현(10등)이 아홉 계단을 상승해 처음으로 데뷔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한 번도 데뷔 순위를 벗어난 적이 없었던 구정모가 15등으로 하락하고 이진우도 22등으로 도전을 마무리하는 등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속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데뷔 평가에서 연습생들이 소화할 두 개의 평가곡이 공개됐다.

션 알렉산더, 드류 라이언 스캇이 작곡한 ‘To My World(투 마이 월드)’는 펑키 K-POP 장르로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가 압도적인 곡으로 조승연·한승우·이은상·김민규·이세진·황윤성·차준호·김요한·송형준·금동현이 멤버로 구성됐다.

플로우 블로우와 후이가 작곡한 ‘소년미’는 절제된 섹시미로 여심을 저격하는 곡이다. 송유빈·김우석·함원진·강민희·토니·구정모·이한결·이진혁·남도현·손동표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과연 연습생들은 이 곡들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또 연습생의 투표로 정해지는 각 팀의 센터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지난 시즌들에서 마지막까지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최종 멤버가 결정된데다 이번 시즌은 특히 누구도 안정권이라고 볼 수 없어 국민프로듀서들의 투표 열기가 점점 더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되는 ‘프로듀스 X101’ 파이널 무대는 10대 연습생들을 배려, 평소보다 3시간 앞당긴 오후 8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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