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년 진로코치 양성 교육 실시
광주시, 2019년 진로코치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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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8월 29일까지 구청사 부지의 구 재활용센터 혁신교육협력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19년 진로코치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로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진로코치로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지난 9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52시간에 걸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미래직업의 변화, 진로교육의 이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 지역사회 각 분야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2019년 진로코치 양성 교육’은 평생학습 차원에서 성인의 학습욕구를 충족하고 학부모로서 자녀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혁신교육지구 사업과의 생산적인 협업으로 교육 수료 후에는 학습 참여자들의 유용한 경력과 잠재능력을 활용해 광주시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공공기관 탐방, 진로 프로그램 등의 지원인력으로 활동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향상시켜 개인학습의 기회를 넘어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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