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장마철 국지성 호우 등 수해차량 특별정비
쌍용차, 장마철 국지성 호우 등 수해차량 특별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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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장마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편성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보험 미적용 수해 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는 재난ㆍ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해 긴급 출동, 수해차량 무상점검 실시는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의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과 변속기, 전기장치 등 차량의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면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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