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TV는 사랑을 싣고'서 은사님과 재회
김승현 'TV는 사랑을 싣고'서 은사님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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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선생님과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김승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승현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선생님과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김승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승현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선생님과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김승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모선생님 늘 저를 믿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구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게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학창시절 생계를 위해 바빴던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워준 아버지 같았던 홍승모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4살 때 아버지가 운영하던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 김승현은 장남으로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고민거리를 털어놓을 수조차 없었던 학창시절 자신에게 특별한 선생님이 있었다며 홍승모 선생님과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2003년 23살이었던 김승현이 3살의 딸을 둔 미혼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선생님과 연락이 끊기게 됐다.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처

김승현은 항상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었던 선생님이 자신에게 실망을 했을 거라는 생각에 미혼부 고백 이후 선생님을 찾아뵐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 20살이 된 딸 수빈이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수빈이를 잘 키워냈다는 생각에 이제는 부끄러움 없이 홍승모 선생님을 만나러 갈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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