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해 ‘전국노래자랑’ 열창…1960년대 한국 대표가수
남일해 ‘전국노래자랑’ 열창…1960년대 한국 대표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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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요무대'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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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해가 ‘전국노래자랑’에서 열창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순천시 편으로 김혜연, 조항조, 남일해, 조은새, 손빈이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남일해는 깊이 있는 목소리로 ‘이 나이에’를 열창하며 객석을 뜨겁게 만들었다.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2세인 남일해는 남진·나훈아의 쌍두마차 시기 이전인 1960년 전후 한국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였다.

그는 1957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대구에서 열린 ‘오리엔트 레코드사 주최 전국 콩쿨(콩쿠르)대회’에서 특상(대상)을 받으며 1958년 ‘비 내리는 부두’로 데뷔했다. 이어 ‘찾아온 산장’, ‘빨간 구두 아가씨’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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