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파주로 가요~” 마장호수 낙조보고… 감악산 출렁다리서 스릴 만끽
“올 여름엔 파주로 가요~” 마장호수 낙조보고… 감악산 출렁다리서 스릴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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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만들기 등 이색 체험
시티투어·요일별 코스도 풍부
마장호수 흔들다리

파주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산과 호수를 끼고 있어 물빛과 낙조의 모습이 아름다운 마장호수에는 수변 위 220m 규모의 흔들다리가 파주 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시는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2층 버스 7500번을 운행하고 있다.

적성면 감악산 라키스트 힐링파크에는 출렁다리가 있다. 경기5악 중 하나이자 국내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감악산에는 양주시와 연천군으로 이어지는 총 연장 21㎞의 둘레길이 개통돼 있고 길이 150m, 폭 1.5m의 현수교 ‘감악산 출렁다리’가 놓여 있어 스릴을 만끽하기 좋다.

지난 4월 관광특구로 지정된 통일동산 일대도 피서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마을, 맛고을, 프로방스, 프리미엄아울렛, 카트랜드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해 연간 20만 명이 넘는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헤이리마을 건너편에는 ‘Mnet 프로듀스101’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 영화, CF,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체인지업 캠퍼스(구 경기영어마을)도 위치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자유여행이 아닌 파주 주요 관광지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여행으로는 파주시티투어가 추천할만 하다. 매주 주말(토~일)에 1박2일 체류 형태의 4개 시티투어 코스로 ▲첫째 주 ’평화의 길 여행‘ ▲둘째 주 ‘감성폭발 힐링투어’ ▲셋째 주 ‘역사의 발자취 여행 ▲넷째 주 ’예술의 향연, 파주만나기 여행‘ 등 특색 있는 숙박지와 파주 숨은 명소를 경험할 수 있다.

화려한 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1박2일형 파주시티 별빛투어는 ▲둘째 주 금·토요일 ’우아한 힐링여행‘ ▲넷째 주 금·토요일 ’DMZ 별빛여행‘을 주제로 헤이리 예술마을의 청사초롱만들기,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동의보감 차 시음 등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당일치기 코스도 운영한다. ▲월요일, 경기유망관광 10선여행 ▲화요일, DMZ&황포돛배여행 ▲수요일, 젊음, 소확행여행 ▲목요일, 매력힐링여행 ▲금요일, 동물과의교감여행 ▲토요일, 자연 속 청정 여행 ▲일요일, 추억소환 파주여행 등 요일마다 다른 코스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파주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현 시 홍보담당관은 “올여름 피서로 문화관광을 통한 투어를 계획한 전국의 국민들은 볼거리 많은 파주에서 숙박(캠핑)이나 시티투어 등으로 여름 나기하면 좋을것 같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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