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유진로봇, 최근 세계일류상품 우수사례로 꼽혀
인천경제자유구역 유진로봇, 최근 세계일류상품 우수사례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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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가 최근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하면서 세계 일류상품 우수사례로 유진로봇을 꼽았고 ‘정책브리핑’ 홈페이지를 통해 제조업에서 세계 일류 기업의 자리에 오른 사례로 유진로봇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 1세대 로봇기업인 유진로봇은 로봇 기술의 혁신을 이끌고자 송도에 지능형 서비스로봇 제조 및 연구시설을 건립하고, 서울에 있는 본사도 송도로 이전했다.

현재 약 150명이 근무 중이며 이 중 50%가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인력이다.

유진로봇은 R&D(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프리미엄 가전제품 제조기업인 독일 밀레사로부터 500억 원의 투자를 유치,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사업화에 필요한 마케팅과 해외 대리점 개척은 밀레사와 협조하고 있다.

특히, 유진로봇은 지난 2002년 국내 최초의 교육용 로봇 ‘아이로비’를 개발했고, 2005년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를 출시했다.

아이클레보는 현재 우리나라 로봇 청소기 수출 물량의 32%를 차지하며 유럽 등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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