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민주당 2분기 당정협의회 19일 개최
양평군·민주당 2분기 당정협의회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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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동균 양평군수
당정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군수 정동균)과 더불어민주당 여주 양평지역위원회는 19일 오후 4시 30분 양평군청에서 2019년 2분기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변영섭 부군수 등 양평군 공무원과 백종덕 더불어민주당 여주 양평지역위원장, 송요찬 부의장, 이종인 도의원, 전승희 도의원, 이영주 도의원 겸 사무국장 등 이 참석했다.

이날 토의된 안건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가 제기한 양서면 용담리 도로 개설사업, 자전거 이용 관련 대책과 양평군이 의제로 올린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립, 국수 국민체육센터 건립, 단월·청운 119 통합지역대 신축공사 등 5건이다.

최근 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대립하는 양서면 용담리 118번 도로 포장공사에 대해서 인도개설, 대형수목의 보전 등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불필요한 오해로 인한 갈등을 줄여나가기로 했다.

자전거 동호인들이 일반 도로에서 줄지어 자전거를 타면서 사고위험과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안전운전 캠페인과 현수막 등으로 안전운전을 홍보하는 한편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평군은 학교와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설과, 국수 체육공원에 필요한 예산을 경기도로부터 확보하는데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단월·청운 119 통합지역대 신축공사는 총 29억8천9백만 원의 소요예산 중 부족한 11억2천8백만 원에 대해서는 이종인 도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예산편성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당정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취합해 더 많은 의제를 발굴해주면 반드시 성심껏 검토해 답변을 내도록 하겠다”라며 분발을 당부했다.

양평군과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2019년 2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평군과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2019년 2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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