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타가트, 블루윙즈 7월 MVP 선정
수원 삼성 타가트, 블루윙즈 7월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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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가트.수원 삼성 제공
▲ 타가트.수원 삼성 제공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31일 아담 타가트(26ㆍ수원 삼성)가 블루윙즈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가트는 3일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에서 경주한수원(1골)전 득점을 시작으로 K리그에서 7일 제주전(1골), 10일 인천전(2골), 14일 상주전(1골), 21일 성남전(1골), 30일 대구전(1골)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며 순도높은 골 결정력을 선보였다.

이에 7월 6경기에서 7골을 몰아친 타가트는 한 달간 평점 8.45를 얻어, 6경기 1도움을 기록한 홍철(평점 8.2)을 제치고 MVP에 뽑혔다.

또 타가트는 인천ㆍ상주ㆍ대구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공로로 3차례 수훈선수(MOM)로 선정된 바 있어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에서도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타가트는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준 팀 동료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원 삼성 월간 MVP는 대학생 서포터즈 ‘푸른티어’가 매 경기 평점을 매겨 월간 최고의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7월 MVP로 선정된 타가트는 오는 4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킥오프 전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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