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부분 지역서 찜통 더위 지속… “광복절 비소식, 무더위 한 풀 꺾일 듯”
경기도 대부분 지역서 찜통 더위 지속… “광복절 비소식, 무더위 한 풀 꺾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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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더위는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드는 광복절(15일)을 기점으로 해소될 전망이다.

13일 수도권기상청은 경기도 전역에 폭염 특보를 내렸다. 이날 안성은 최고 38.2도를 기록했으며 가평도 37.4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역이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14일도 김포, 연천, 파주 등 경기북부 일부 시ㆍ군을 제외한 도내 전 지역에서 폭염경보 수준의 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더위는 15일께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형급 태풍인 ‘크로사’는 15일께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태풍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15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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