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펜싱팀, 전국 펜싱 선수권 대회 플뢰레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 쾌거
광주시청 펜싱팀, 전국 펜싱 선수권 대회 플뢰레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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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청 펜싱팀, 전국 펜싱 선수권 대회 플뢰레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 쾌거 (2)

광주시청 펜싱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24회 김창환배 전국 남ㆍ여 펜싱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현 국가대표인 허준 선수가 플뢰레 개인전 1위를 차지하고 플뢰레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재경 감독이 이끄는 광주시청 펜싱팀은 허준 선수가 개인전에 출전, 4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최민서 선수를 15대 6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후 결승전에서 맞붙은 성북구청 정제규 선수를 상대로 15대 4라는 큰 점수로 승리해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이날 대회로 허준 선수는 국내랭킹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선수 입지를 굳혔다.

이와 함께 광주시청 펜싱팀은 단체전에서 현 국가대표 허준, 김효곤, 김동수 선수와 같은 팀 조영학 선수가 출전했으나 4강에서 대전도시공사에게 45대 36으로 패해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신동헌 시장은 “다시 한 번 국내대회에서 입상한 펜싱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청 펜싱팀이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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