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안행위, 소방조직 개편을 위한 방안 연구용역 착수
도의회 안행위, 소방조직 개편을 위한 방안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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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의왕1)은 지난 29일 도의회 안전행정전문위원실에서 ‘경기소방재난본부 조직운영 효율화를 위한 실천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근철 위원장과 공공성과연구원 소속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연구 수행기관인 공공성과연구원 소속 임정빈 교수(성결대학교 행정학과)의 과업 개요와 세부 연구계획에 대한 착수보고, 주요 쟁점과 향후 연구방향에 대한 발표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정빈 교수는 연구 계획 보고를 통해 “소방조직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뤄져 있으나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민에게 필요한 소방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근철 위원장은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과 자치경찰제 시행으로 도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조직인 소방과 경찰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소방 조직이 도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경기도의 현실에 맞는 규모를 갖출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착수보고 후 본격적으로 진행돼 오는 10월에 안전행정위 소속 의원들에게 최종 보고될 예정이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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