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주요 국가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소폭 하락… 1960선 ‘위태’
코스피, 장 초반 주요 국가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소폭 하락… 1960선 ‘위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주요국들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5.99포인트(0.30%) 내린 1961.80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271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억 원, 23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04%), 섬유의복(0.26%), 철강금속(0.21%), 종이목재(0.13%) 등은 오름세를 보이는 반면 비금속광물(-1.14%), 화학(-1.10%), 보험(-1.01%), 의약품(-0.95%)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네이버(NAVER, 1.71%), 삼성전자, SK하이닉스(0.26%)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LG화학(-3.63%), 셀트리온(-1.59%), 현대차(-0.39%), SK텔레콤(-0.42%)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포인트(-0.01%) 내린 610.51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230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억 원, 177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간 발표될 주요국들의 PMI 및 실물지표들은 대체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현장경영’ 나선 구광모…“도전적인 R&D로 소재·부품 경쟁력 확보해야”

- 그룹으로 확전…SK이노, 배터리특허 침해로 LG화학·전자 동시 美 제소

- LG화학, SK이노 특허침해 소송 일축 "특허수 14배 앞서…불필요한 소송"

- [종합] 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 ‘이전투구’…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

- '배터리 소송전'에 LG전자도 강제소환…왜?

 

[주요뉴스]

 

- '캠핑클럽' 핑클 눈물→캠핑 종료→완전체 콘서트 준비

- '호텔 델루나' 김수현, 마지막회 깜짝 등장…아이유→'호텔 블루문' 새 주인

- (현장에서) 복지지출 확대로 포기해야 하는 수백 개 사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