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여중 이채희, 전국종별펜싱 여중 플뢰레 2관왕
성남여중 이채희, 전국종별펜싱 여중 플뢰레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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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에페 단체전 발안중ㆍ개인전 강지현 金

성남여중의 이채희가 제57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중부 플뢰레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차례로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채희는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여중부 플뢰레 개인전 결승전서 모별이(서울 신수중)를 15대9로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한 뒤, 이나경, 김승연, 강민지와 팀을 이룬 단체전 결승서도 소속팀 성남여중이 부산 재송여중을 45대23으로 일축하고 시즌 3관왕에 오르는 데 앞장섰다.

또 여중부 에페 단체전서는 화성 발안중이 이수빈, 김영인, 한윤정, 김다예가 팀을 이뤄 결승서 ‘도내 맞수’ 수원 동성중을 45대39로 꺾고 올 시즌 회장배 종별대회(3월)와 문체부장관기(7월)에 이어 시즌 3관왕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서는 강지현(수원 동성중)이 이수빈(발안중)을 15대8로 눌러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중부 에페에서는 나성찬(인천 해원중)이 개인전 결승서 유승범(전북 이리북중)을 15대13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한 이후 단체전서도 전민규, 모건, 박재영과 팀을 이뤄 출전해 해원중이 발안중을 45대40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하는 데 앞장서 2관왕이 됐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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