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감이 시민 의견 직접 듣는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연다
인천시교육청, 교육감이 시민 의견 직접 듣는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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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교육 정책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2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연다.

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소통광장(잔디광장)에서 ‘우리가 교육감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이 10개 분야에 관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토론회 1부에서는 인천교육정책에 대해 주제별로 토론한다. 2부에서는 시민과 토론회 참가자들이 잔디광장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도성훈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제안한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타당성과 적용가능성 등을 검토해 오는 2020년 교육 정책 및 사업예산에 반영한다.

앞서 지난 2018년 열린 제1회 광장토론회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92개의 정책 제안을 했다. 시교육청은 이중 79개의 제안을 정책과 예산에 실제로 반영했다.

도 교육감은 “태풍의 영향으로 1차례 연기했지만, 이번엔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우리 인천 교육의 비전을 함께 손잡고 그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연기했다.

주재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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