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혁, 체육회장기볼링 남고부 2관왕 스트라이크
박동혁, 체육회장기볼링 남고부 2관왕 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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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ㆍ2인조전 1위…남중부 이찬도 금2
▲ 광남고 박동혁.경기일보 DB

박동혁(경기광주 광남고)이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남고부에서 개인종합과 2인조전 우승으로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고교생 국가대표 박동혁은 22일 서울 스핀가든파이브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고부 개인종합에서 3천704점(평균 231.5점)을 기록, 지근(청주 금천고ㆍ3천655점)과 강태영(제주 남녕고ㆍ3천518점)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앞서 박동혁은 정종원과 팀을 이룬 2인조전에서도 4경기 합계 1천845점(평균 230.6점)의 기록으로 안석진ㆍ이명철(창원 합포고ㆍ1천794점) 조를 51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이 됐다.

또 굿모닝시티볼링장에서 벌어진 남중부 경기에서 이찬(양주 회천중)은 개인전서 4경기 합계 948점(평균 237.0점)으로 안서령(전남 구례중ㆍ940점)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개인종합서도 2천647점(평균 220.6점)으로 김이현(안성 비룡중ㆍ2천641점)에 앞서며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여중부 개인전 박지원(고양 가람중)은 4경기 합계 902점(평균 225.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고부 5인조전 양주 덕정고도 4천205점으로 패권을 안았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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